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제원/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백혜련]] - 안미현 커넥션 발언 ==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랜드 인사청탁 의혹을 받고있는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의 사개특위 위원 자격을 문제삼자 장제원이 “사법개혁을 논의하는데 상대 당 위원에 대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발언이 오가고 있다” 말하며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들더니 “우리 당도 안미현 검사하고 백혜련 의원하고 커넥션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장인이 안산에서 극장 운영하다 사기를 당했는데, 안산지청 사건 배당 검사가 안미현 검사였고, 피고소인 대리인이 백혜련 의원이었다"라 폭로하였다. 이에 민주당의원들이 강하게 반발을 하며 혼란속에 사개특위는 정회됐다. 당사자인 [[백혜련]] 의원은 “국회 들어와서 제일 황당한 일이다. 장제원 의원 발언은 내 개인에 대한, 안미현 검사에 대한 인격모독이고 명예훼손이다”며 “커넥션이 있다면 정론관에서 브리핑하라, 법적으로 확실히 대응하겠다"라고 반박했다. 당연히 자유한국당이 백혜련 의원에 대한 제보가 있었고 의혹이 사실에 부합한다고 판단되었다면 정론관이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차원에서 대응했을 것이다. 저런 식의 막무가내 폭로는 자당의원을 비호하기 위한 술수로 보는 시각이 다수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13458&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기사문]], [[https://www.youtube.com/watch?v=Rz_Uled51TE|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